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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26호국보훈연구소, 박현우 영등포구의원에 감사장 및 기념 메달 수여

  • 등록 2024.03.04 15:15:07

 

[TV서울=변윤수 기자] 천안함(PCC-772) 함장인 ‘326 호국보훈연구소’ 최원일 소장은 지난 2월 23일 서울 용산구 소재 ‘326 호국보훈연구소’사무실에서 국민의힘 통일위원회 간사인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여의동, 신길1동)에게 감사장 및 기념 메달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전준영 부소장, 김주수 대외협력이사가 함께 했다.

 

326호국보훈연구소는 민법 제32조 및 국가보훈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규정에 따라 설립한 법인으로 천안함 생존 장병들에 대한 예우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상자 및 부상장병들을 위한 보훈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현재 326호국보훈연구소는 ▲전상자 교육지원 ▲전상자 의료비 및 의료서비스 지원 ▲강연·캠페인 통한 전상자 예우 및 홍보 지원 ▲전상자 취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영등포역사미래정책연구회 대표인 박현우 의원은 ▲여의나루 백골부대전적비 ▲영등포공원 맥아더 사령관 한강방어선 시찰지 ▲영신초등학교 내 이탈리아 의무부대 참전기념비 등 6.25전쟁의 상흔이 오롯이 담긴 호국·보훈의 영등포와 관련해 2022년 제9대 영등포구의회 개원 후 의원실 공식 첫 손님으로 천안함 최원일 함장을 초대(2022. 8. 12)했고, 영등포구 최호권 구청장 예방 및 차담(2022. 8. 27)을 주선해 상호 협력의 초석을 마련했다.

 

 

박 의원은 2023년 제243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추념하는 ‘헌신으로 지켜낸 자유, 영웅을 기억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2023. 3. 24)을 했고,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한반도 평화 정착 및 남북 화해·협력 등 안보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 및 국가안보 의식 함양을 위해 영등포구민과 영등포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최원일 소장과 전준영 부소장을 초청해 ‘함장의 바다’ 특별강연을 개최(2023. 6. 2)하는데 일조했다.

 

 

박현우 의원은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학문적 관심의 발로로 10월 1일 국군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부터 망원동 서울함까지 10.1km를 달리며 천안함 피격사건을 기억하는 ‘772-RUN’ 참가(2021/10/1,2 양일), (2) 천안함 최원일 함장의 설명으로 진행한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천안함기념관 견학(2022. 10. 29)에 동참했다.

 

박 의원은 “사과를 받는 게 아니라 사과를 구걸하는 기분이 들었다”는 전준영 부소장의 발언처럼 일부 민주당 정치인들이 천안함 피격사건이 “북한의 도발이 아닌 자폭”이며 “무능한 함장이 부하를 살인했다”는 허위 주장을 지속·반복함으로써 유가족과 생존 장병들에게 2차 가해를 가하는 모습을 목도하면서 대처에 나섰다.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사실과 다른 망언을 공개적으로 일삼은 ▲조상호 前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래경 민주당 前 혁신위원장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 ▲김현정 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언론특보 등의 잘못된 행태를 정리해 전사자와 유가족, 생존장병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킨 사안들에 대해 ▲공개 사과 요청, ▲방송 출연 금지 요청을 포함한 SNS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 의원은 2023년 326호국보훈연구소 창설기념 세미나에 참석(2023. 3. 18)해 천안함 생존 장병과 유족, 현역 군 관계자들을 만나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지속적 관심 속에 후원과 지원 확대방안을 모색하고자 326호국보훈연구소 예방 및 차담(2023. 4. 10), 326호국보훈연구소 주최 ‘호국 청년들 보훈을 말하다’ 세미나에 참석(2023. 6. 24)해 6·25 전사자를 포함, 천안함 장병들에 대한 적절한 예우 강화 등 보훈 정책 강화 필요성을 논의하는 등 326호국보훈연구소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박현우 의원은 “‘민족해방’이라는 미명으로 같은 민족에게 총칼을 들이댄 김일성의 불법 기습남침으로 발발한 민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은 서해수호의 날로 기념하는 제2연평해전(2002. 6. 29), 천안함 피격사건(2010. 3. 26), 연평도 포격도발(2010/11/23) 등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잠시 멈추어진 상태”라며 “불완전하지만, 장기지속의 평화로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까닭은 적의 도발에 맞서는 한미동맹, 인계철선의 주한미군이라는 토대 위에서 오늘도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자랑스러운 국군 덕분”이라고 했다.

 

아울러, “오직 진실의 편에 서서 끝나지 않은 천안함의 위대한 항해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과 함께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망령된 이념과 편향된 역사관이 시대에 뒤떨어진 확증편향으로 이어지면서 천안함 최원일 함장, 생존병사, 전몰 유가족들에게 끊임없이 2차 가해를 가하는 악습과 폐악이 되풀이 되고 있다”며 “객관적 사실에도 전혀 부합하지 않고, 허망한 ‘이즘’에 사로잡혀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분열의 나쁜 정치, 86운동권 구태정치, 국격에 맞지 않는 싸구려 삼류 정치를 이번 4.10 총선에서 반드시 끊어내고 청산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현우 의원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 대학원 통일학 석사·정치학 박사과정 공부를 하면서 통일의별 대표, 한반도미래포럼(이사장 천영우) 연구원, 민주평통 서울평화통일포럼 연구위원(영등포구협의회), 국민의힘 통일위원회(위원장 정양석) 간사를 역임하며 외교, 국방, 통일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쌓아왔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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