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영등포구갑에 출마한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이 5일 오후 영등포구 뉴타운 지하쇼핑몰을 찾아 시민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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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국토교통부는 4월 16일부터 한 달간 노선버스와 심야 화물차의 전국 재정고속도로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의 부담을 덜고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면제 조치가 의결된 데 따른 것이다. 노선버스는 16일 오전 0시부터 다음 달 15일 자정까지, 심야 화물차는 16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달 16일 오후 9시까지 통행료가 면제된다. 노선버스 통행료 면제 대상은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노선버스 차량이다. 일단 정상 과금 후, 한 달간의 이용 내역을 정산해 신청 시 환급되는 방식이다. 심야 화물차는 현재 30∼50%의 통행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데서 100% 면제로 확대한다. 주행한 거리에 비례해 요금을 부과하는 폐쇄식 구간은 오후 9시∼다음 날 오전 6시 사이 운행 비율이 20% 이상인 경우, 요금소를 통과할 때마다 정해진 금액을 받는 개방식 구간은 오후 11시∼다음 날 오전 5시 사이 통과하는 경우 면제가 적용된다.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심야할인 감면 등록'을 마친 단말기를 장착하고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4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희망2026 학교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서울 소재 우수학교 숙명여자중학교와 서울매그넷고등학교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학교나눔캠페인’은 2020년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시교육청이 교육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협약을 통해 추진해온 공동 나눔 캠페인이다. 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인 성금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저소득층 학생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 표창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공동체를 중심으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해 마련됐다. 특히 숙명여자중학교는 2년 연속, 서울매그넷고등학교는 3년 연속 우수학교로 선정되며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숙명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으며, 서울매그넷고등학교는 학교 축제 내 동아리 부스 운영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학생 중심의 참여형 기부를 실천했다. 표창장 수여식은 지난 3월 26일 숙명여자중학교와 27일 서울매그넷고등학교에서 각각 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캠페인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지방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 관련 문화를 개선하는 민관 '관광 새마을 운동'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내 지역 관광의 최대 장애 요소는 일종의 생활 문화로, 바가지 씌우기나 외국인 경멸하기"라며 "관광 새마을 운동을 한번 해보면 어떠냐"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외국인 경멸하기는 많이 없어졌는데 바가지는 여전히 많은 것 같다. 불친절도 많이 없어진 것 같긴 하다"며 "체계적인 관광자원 부족 등도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에서 관광 유치를 하는 사람들, 음식점이나 시설 관련 자영업자들도 있고 '우리 동네 계곡이 멋있는데 (관광객을) 유치하자'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며 "이들을 다 묶어서 무언가를 같이 할 수 있지 않겠나. 행정기관이 지원도 해주고"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역에 관광 관련한 활동가들을 지원하겠다"고 했고, 이 대통령은 "지금은 따로따로 놀고 있는데, '새벽종이 울렸네' 이런 것을 한번 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답했다. 이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시군구에 민관 관광협의회를 만들어 지금 대통령이 말씀하신
[TV서울=신민수 기자] "재계약한 후 처음 하는 컴백인 만큼 데뷔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어요.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돼요."(연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8집 '세븐스 이어(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컴백은 특히 감회가 새롭다"며 "실제로 신인 같은 마음으로 임했다"고 눈을 반짝였다. 2019년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했다. 태현은 "멤버들과 재계약하기로 의견을 모으기까지 1시간이 채 안 걸렸다.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기 때문"이라며 "7주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 올라갈 길이 더 있어서 그게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소속사에 방탄소년단 선배님이 계셔서 RM 선배님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다"며 "너무 정성스럽게 예전 파일(방탄소년단의 재계약 자료)까지 보시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벌써 7년이니? 수고했다'며 따뜻하게 말씀해주셨다"고 떠올렸다. 연준은 "저 역시 이 팀에 대한 확고함이 있었다"며 "신인 때만 해도 우리가 재계약 하는 아티스트가 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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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14일 14시 2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