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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해외공장 증설·신소재 연구개발 집중"

  • 등록 2024.03.25 11:12:14

 

[TV서울=이현숙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김연섭 대표는 25일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공장 증설 및 고체전해질과 같은 신소재 연구개발에 집중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의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전북 익산1공장에서 열린 제37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경기 하방 압력과 더불어 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의 수요 성장세 둔화로 올해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6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필재 전 대한LPG협회장을 선임했다.

 

이 사외이사는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 한강유역환경청장,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등을 역임한 환경 분야 전문가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 사외이사로부터 다양한 환경 자문과 제언을 받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도 실시한다.

김 대표는 "지난해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내 동박업체 중 유일하게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며 "영업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지만,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현금배당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8천90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을 기록했다.


양송이 영등포4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TV서울=변윤수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가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골목 안전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송이 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선거사무소(대림로186) 개소식에서 이 같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당원,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주요 인사, 지지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준호 전 최고위원, 이수진 전국 여성위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영상 축사, 김상식 상임고문, 송석순 상임고문 등 축사로 양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림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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