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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선거운동 첫 주말도 수도권 돌며 지원 유세

  • 등록 2024.03.30 07:13:24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이자 첫 주말인 30일 경기·인천·서울 서남권 곳곳을 누비며 후보 지원 유세를 이어간다.

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 부천시에서 유세 일정을 시작한다. 부천은 지난 총선에서 갑·을·병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의석을 가져간 곳이다.

이후 인천 부평구, 미추홀구, 연수구, 중구, 서구, 계양구 일대를 돈다.

이 자리에는 현역 의원인 윤상현(동·미추홀구), 배준영(중구·강화·옹진) 후보를 비롯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원희룡(계양을) 후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서울 편입론'을 내세웠던 경기 김포시를 거쳐 서울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유경준(경기 화성정), 함운경(서울 마포을), 최재형(서울 종로) 후보 출마 지역을 찾아 선거운동을 돕는다.

유 전 의원은 지난 28일에는 유경준 후보를, 전날에는 이종철(서울 성북갑) 후보를 지원하는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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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산이 꼭 나라 구해달라"…'험지' 영남 집중 공략 [TV서울=박양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4·10 총선을 엿새 앞둔 4일 부산과 울산, 대구 등 당의 험지로 분류되는 영남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중·영도 박영미 후보 지역구를 시작으로 이날 하루만 부산 다섯 곳, 울산 네 곳을 방문한 뒤 대구에서 대구 지역 후보들과 함께 집중 유세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대표가 하루 종일 머무르며 영남 지역에 공을 들인 것은 당이 노리는 151석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곳의 결과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4년 전 코로나 정국서 치러진 총선 때와 같은 수준의 수도권 싹쓸이가 쉽지 않다는 경계론이 당내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험지에서 얼마나 선전하느냐가 총 의석수에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경남 양산을 후보인 김두관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에 나와 "현재 부울경(부산·울산·경남) 40석 중 7석을 갖고 있는데, 최소한 12석까지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총선을 목전에 두고 부울경 후보 지원에 나서는 것도 험지에서의 승리가 그만큼 민주당에 절실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유세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는 순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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