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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서울·경기 '격전지' 12곳 돌며 지지 호소

  • 등록 2024.04.04 09:37:43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과 경기 지역 '수도권 격전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사전투표 독려 기자회견을 하고, 바로 서울 도봉구, 중랑구, 동대문구를 차례로 찾아 지원유세에 나선다.

오후부터는 광진구 유세 후 인접한 경기 구리를 방문하고, 다시 서울 강동구, 송파구에서 거리유세를 할 예정이다.

이후 수원과 용인, 오산, 평택 등 경기도 내 주요 격전지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수도권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날 예정된 한 위원장의 서울·경기 유세 일정은 총 12개다.

 

한 위원장은 전날 충청권 유세에서 "박빙으로 분석하는 곳이 전국에 55곳이고, 그중 수도권이 26곳"이라며 "이런 초박빙 지역에서 이기면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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