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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총선 하루 앞 서울 접전지 총력전…청계광장서 마무리

  • 등록 2024.04.09 08:03:39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격전지 14곳을 돌며 막판 총력전을 벌인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도봉을 시작으로 동대문, 중·성동, 광진, 강동을 거쳐 송파,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마포, 서대문, 용산을 누빈다.

서울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한강벨트'와 야당 강세 지역인 도봉, 강동, 양천, 서대문 등에서 당 지지세가 확산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날 일정을 이처럼 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위원장은 지지층을 향해 총선일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야당 지도부와 후보들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중도·무당층 표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마지막 유세는 저녁 8시20분께 중구 청계광장에서 이뤄진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도 함께한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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