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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총선 하루 앞 서울 접전지 총력전…청계광장서 마무리

  • 등록 2024.04.09 08:03:39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격전지 14곳을 돌며 막판 총력전을 벌인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도봉을 시작으로 동대문, 중·성동, 광진, 강동을 거쳐 송파, 동작, 영등포, 양천, 강서, 마포, 서대문, 용산을 누빈다.

서울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한강벨트'와 야당 강세 지역인 도봉, 강동, 양천, 서대문 등에서 당 지지세가 확산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날 일정을 이처럼 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위원장은 지지층을 향해 총선일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야당 지도부와 후보들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중도·무당층 표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마지막 유세는 저녁 8시20분께 중구 청계광장에서 이뤄진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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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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