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15.5℃
  • 흐림서울 10.6℃
  • 흐림대전 9.7℃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3.5℃
  • 광주 10.7℃
  • 흐림부산 12.5℃
  • 흐림고창 12.0℃
  • 제주 16.2℃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8.9℃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임규호 시의원, “면목선 도시철도, 서울 동북부의 잠재력 일깨우는 기반 될 것”

  • 등록 2024.05.29 13:26:24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임규호 시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은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진행된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의 정책성 평가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규호 시의원은 “면목선 도시철도는 오랜 시간 동안 서울 동북부 주민들이 염원해온 숙원사업으로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서 중랑구, 동대문구 지역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청량리역에서 면목역을 거쳐 신내역까지 총 9.05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청량리역에서 신내역까지 이동시간이 15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임 의원은 서영교 국회의원(중랑갑,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의 유치를 위해 서울시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타당성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면목선 유치의 중요성을 절실히 요청해왔다.

 

 

면목선이 주로 지나가는 중랑구는 서울시 주택개발사업면적 1위로, 25개 자치구 중에 최다 규모, 최대 면적에 해당한다. 경제적 잠재력이 매우 우수한 것이다. 지역주민의 염원 역시 설문조사 상 90% 이상의 압도적 찬성을 보이며 정부정책으로써의 면모도 갖췄다.

 

임 의원은 “앞으로도 면목선 도시철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4월 24일부터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서 흡연시 과태료”

[TV서울=변윤수 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는 담배사업법 개정·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포함 모든 종류의 담배를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서울시는 개정 사항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현장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에 포함되지 않아 금연구역에서 사용 시 적발되더라도 액상형 전자담배로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이 취소되는 사례가 있었다. 또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별다른 제한 없이 판매·홍보가 이뤄진단 점에서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이러한 예외는 사라질 예정이다. 앞으로는 금연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먼저, 서울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2주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법 개정 내용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포하고, 담배소매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변경 사항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무인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