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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복지재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인권·안전 평가

  • 등록 2024.06.10 10:57:49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10일, 올해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305곳을 대상으로 8월까지 서울형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평가는 보건복지부 중앙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의 복지환경 특성을 담아낸 평가체계로 시설과 안전관리, 인적자원 관리, 전문성, 재정 등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노력과 인권 중요성 강조를 위해 평가지표에 인권증진 분류를 신설했다.

 

올해 평가대상 시설은 4개 유형이며 사회복지관 98곳, 노인종합복지관 36곳, 장애인주간보호시설 128곳, 소규모노인복지센터 43곳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또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분석해 실태 파악 및 서비스 품질관리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평가전문위원이 각 시설을 방문해 현장평가를 하고 있으며, 1차 평가 결과는 9월에 나온다.

 

김연선 서울시복지재단 서비스품질관리실장은 “실적 중심의 정량평가뿐만 아니라 인터뷰를 통한 정성평가 등 다각적으로 성과를 확인해 시설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견인해 오고 있다"며 "현장평가가 더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총재 "올해 1.8% 성장, 체감경기와 괴리… IT 빼면 1.4% 그쳐“

[TV서울=변윤수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올해 성장률이 1.8%로 잠재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반도체 경기에 힘입어 성장을 주도할 IT(정보기술) 부문을 제외하면 성장률은 1.4%에 그치고 부문 간 회복 격차가 커 체감 경기와 괴리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이렇게 전망하고 "이런 'K자형 회복(양극화 양상의 회복)'은 결코 지속 가능하고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신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기반 다변화 등 구조 전환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특정 부문에 편중된 성장·회복 패턴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환율과 관련해서는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말 1,400원대 후반까지 올라 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히 크다"면서도 "우리나라는 순대외채권국으로 대외건전성이 양호한 만큼, 최근의 환율 수준만으로 과거 위기 상황과 유사하다고 보는 시각은 적절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다만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내수기업 등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여 앞서 언급한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최근 1,400원대 후반의 환율은 우리

金총리, 기획예산처 현판식서 "기획예산처 책임 막중…존재 이유 보여달라“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정부 조직 개편으로 기획예산처가 공식 출범한 것과 관련,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서 기획예산처의 존재 이유를 확실하게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현판식에서 "기획예산처가 드디어 이제 출범한다. 그 역할과 책임은 어느 때보다도 막중하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미래 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국가 발전 전략 수립, 예산 편성, 재정 정책, 재정 관리 등 국정 운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국민께서 18년 만에 다시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낼 것인가 큰 기대 속에 지켜보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기획예산처는 국민 여러분께 세 가지 약속을 드리고자 한다"며 먼저 "초혁신 경제를 구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멀리 보면서도 기동력 있는 조직이 되겠다"며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는 되는 방안을 고민하고 궁리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현판에는 파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기획예산처의 국·영문 명칭이 담겼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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