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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구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6월 월례회의 진행

  • 등록 2024.06.12 17:03:24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 구의회운영위원장 협의회는 지난 7일 오후 5시 영등포구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장인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이동식(은평구의회)‧이정미 부회장(중구의회), 박성호 사무총장(강서구의회) 등 14명의 자치구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성호 사무총장으로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먼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협의회에 기여한 유승용 회장과 박성호 사무총장에게 이동식 부회장과 유승용 회장이 각각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2024년도 운영지원금 정산보고를 받은 뒤, 2분기 연수와 운영지원금 사용과 관련해 논의했다.

 

한편, 서울시 구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매월 월례회의를 열어 자치구 상호간 교류를 강화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美 항모 주변 드론 날린 中유학생, 지난달 두 차례 촬영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달 부산에 입항한 미국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불법 촬영하다가 붙잡힌 중국인 3명은 모두 2번에 걸쳐 항공모함 사진을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받는 중국인 유학생 3명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미국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 호(10만t급)를 군 당국의 승인 없이 드론으로 불법 촬영했다. 이들은 지난 6월 25일 부산 남구 용호동 한 야산에서 드론을 띄워 루스벨트 호와 해군작전사령부 등을 찍다가 순찰 중인 군인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이 루스벨트 항공모함을 방문해 시찰하고 한미 장병들을 만나 격려하기도 한 날이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들은 이틀 전인 지난달 23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루스벨트 호를 찍은 것으로 밝혀졌다. 루스벨트 호는 6월 22일 오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이들이 찍은 촬영물에는 항공모함과 해군작전사령부 기지 전경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찰에서 "산책 중 항공모함을 보고 호기심에 차에 있는 드론을 가져와 촬영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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