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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코파일럿 전용키 도입 AI PC '갤럭시 북4 엣지' 출시

  • 등록 2024.06.18 09:01:34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함께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인공지능(AI)'을 탑재, 보다 빠르고 안전한 AI PC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4 엣지'를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 북4 엣지는 퀄컴의 AI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가 탑재된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의 코파일럿+(플러스) PC로, 코파일럿 전용키를 처음 도입했다.

이 제품은 쉽고 간단하게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페인트 코크리에이터', AI가 실시간으로 44개 국어를 영어로 번역해주는 '라이브 캡션', 사용 기록을 바탕으로 작업 이력 등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리콜' 기능 등을 지원한다.

또 '링크 투 윈도우' 기능으로 PC를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갤럭시 AI의 '서클 투 서치'나 통번역 기능 등을 PC에서 이용할 수 있다.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40.6㎝(16형) 제품은 프로세서, 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235만원, 265만원 2개 모델로 출시된다. 35.6㎝(14형) 제품은 215만원 1종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 북4 엣지를 구매한 고객에게 삼성케어플러스 12개월 이용권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구매 시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을 반납하면 PC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최대 25만원까지 추가 보상해주는 '갤럭시 AI PC로 바꿔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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