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11.3℃
  • 대전 -10.3℃
  • 맑음대구 -7.8℃
  • 맑음울산 -7.2℃
  • 광주 -7.4℃
  • 맑음부산 -6.2℃
  • 흐림고창 -8.1℃
  • 제주 -0.1℃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1.3℃
  • 흐림금산 -9.4℃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서구, 줍깅 캠페인 펼쳐

  • 등록 2024.06.20 15:26:33

 

[TV서울=이천용 기자] 강서구는 19일 오후 6시 방화2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담배꽁초 줍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줍깅은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일종의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은 방화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홍상)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단체들이 함께 힘을 보탰다.

 

진교훈 구청장을 포함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장애인 단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3개 조로 나눠 지역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주웠다.

 

유동인구가 많은 개화산역과 개화산역환승공영주차장 일대를 비롯해 방화초등학교와 공항고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집중적으로 치웠다.

 

2024년 주민자치회 지역특화 공모사업으로 기획된 이번 줍깅 활동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또, 월 1회 이상 정기 캠페인도 펼쳐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릴 계획이다.

 

강서구는 올해 방화2동에 시범 운영 후 구 전역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오늘 환경보호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며 “주민들과 함께 담배꽁초 없는 쾌적한 강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