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10.7℃
  • 맑음서울 4.0℃
  • 연무대전 1.3℃
  • 맑음대구 0.6℃
  • 연무울산 4.1℃
  • 연무광주 3.0℃
  • 연무부산 7.8℃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3.7℃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병무청, 2024년도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 및 안보견학

  • 등록 2024.06.27 16:46:15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6월 27일 해군호텔에서 올해 신규 선정된 병역명문가를 초청해 ‘2024년도 병역명문가 증서수여식 및 안보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지역에서 새로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877가문 중 20가문(50여명) 대표와 가족이 참석했다.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증서와 패 등을 전달하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증서수여식이 끝난 후에 용산 소재의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대남도발 관련 내용을 듣는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대 할아버지부터 3대 손자까지 남자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선정해 예우하는 사업이다. 2004년 시작돼 올해 선정된 가문까지 21년 간 총 16,424가문에 80,563명의 병역명문가를 배출했다.

 

 

서울병무청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300건 이상의 가문을 접수, 심사한 결과 877가문을 2024년도 신규 병역명문가로 선정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3,475가문의 16,614명의 병역명문가를 배출했으며 이는 전국에 있는 병역명문가의 20%로 서울지역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게는 병무청장 명의의 병역명문가 패와 증서 및 병역명문가증을 교부한다. 아울러 병무청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는 가문별 병역이행 사항 등을 영구 게시해 자부심과 긍지를 제공하고 있다. 지방자체단체의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및 공공기관, 민간업체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1,608여 곳의 국․공립 및 민간 시설 이용 시 이용료 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구기 청장은 “나라를 위해 대를 이어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하신 병역명문가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충실히 병역을 이행한 사람들이 존경받고 우대받으며 국민들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병역명문가 선양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