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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與당권주자들, 오늘 첫 TV 토론…'정책경쟁' 보여줄까

오늘부터 19일까지 총 6차례 '릴레이 토론'

  • 등록 2024.07.09 08:47:46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은 9일 한자리에 모여 7.23 전당대회를 위한 첫 TV 토론회를 갖는다.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는 이날 오후 TV조선이 주최하는 제1차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다.

당권주자들은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6차례의 토론에서 '거대 야당'에 맞서 '소수 여당' 국민의힘 이끌고 나갈 비전과 정책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이후 11일(MBN), 16일(채널A), 17일(CBS라디오), 18일(KBS), 19일(SBS) 각각 토론회를 갖는다.

 

연일 '김건희 여사 문자 묵살' 논란으로 난타전을 벌여온 후보들이 당내외에서 터져 나오는 전대 과열 우려를 받아들여 '정책경쟁'에 나설지도 관심이다.

전날 호남·제주 합동연설회에 앞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서병수 전대 선거관리위원장은 제재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상호 자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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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 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을 필두로 반도체·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양국이 녹지산업이나 에너지 전환, 탈탄소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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