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3.1℃
  • 구름조금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3.2℃
  • 구름많음대전 6.5℃
  • 구름많음대구 7.3℃
  • 구름조금울산 9.0℃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8.4℃
  • 구름조금고창 6.6℃
  • 흐림제주 9.0℃
  • 구름조금강화 2.3℃
  • 구름많음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5.9℃
  • 구름많음강진군 8.2℃
  • 구름많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최호정 시의회 의장, 경찰 기동대원에게 ‘존중과 응원의 장미꽃’ 전달

  • 등록 2024.07.09 14:01:02

 

[TV서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8일, 서울경찰청 제1기동단 15기동대를 방문, 치안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켜주는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15기동대는 서울경찰청의 60개 기동대 중 전원 여성 경찰로 구성된 유일한 부대이다.

 

최 의장은 이날 방문 때 공공선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입은 분들에 대한 존중과 시민 안전을 위한 대원들의 노고에 대한 응원의 의미에서 장미꽃을 준비해, 대원들 한 분 한 분에게 일일이 꽃을 전달했다.

 

여경기동대 업무 현황을 청취한 최 의장은 “여성의 정치, 사회 참여가 늘고 여성이 주도하는 집회가 늘어나면서 현장에서 여경기동대의 역할이 크다.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이 안전해야 시민들도 안전하다는 사실”이라며 “여러분의 안전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의회도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여성 경찰 기동대원들은 시위현장에서 부상의 위험에 시달리는 현실과, 좁은 기동대 차량 안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기동대원들은 일부 사람들로부터 욕설 등을 들으며 현장을 지켜야 하는 직업적 숙명과 이른 새벽에 출근하고 휴일에도 자주 출동해야 하는 근무여건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15기동대는 주로 여성들의 불법 시위 차단과 여성 시위참가자 및 시민 보호, 그리고 요인 경호 등을 담당하는 부대이다.

 

최 의장은 “의회가 잘하고 의원들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수록 여경기동대가 출동할 일이 줄어들 것 같다”며 “열심히 현장에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해결해나가는 현장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취임한 최 의장은 초등 늘봄학교에 이어 두 번째 현장 방문으로 종로구 창신동 소재 경찰기동대를 찾았다.

 







정치

더보기
여야 새해에도 극한대치…'종합·통일교특검' 법사위 첫 戰場 예고 [TV서울=나재희 기자]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야 간 극한 대치는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연말까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각종 법안 단독 처리와 필리버스터로 맞붙은 여야는 새해에도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 수사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을 담은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처리를 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1호 법안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이라고 못 박았지만, 국민의힘은 여당의 종합특검 추진이 '내란몰이'를 지방선거 국면까지 이어가려는 술수라며 반발하고 있다. 여당의 '신천지 포함' 통일교 특검은 '물타기' 전략이라는 게 국민의힘 입장이다. ◇ 與, 특검 단독 처리 의지…국힘 "야당 탄압 특검 연장" 민주당은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의 8일 본회의 동시 처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 정청래 대표가 지난 2일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1호 법안이라고 재확인하면서 민주당의 특검법 처리 의지는 변함이 없는 상태다. 이미 3대 특검 수사가 종료되고 관련자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종합특검을 더는 미뤄선 안 된다는 게 당 지도부 인식이다. 민주당은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의 계엄 동조 혐의, 일명 '노상원 수첩' 내용을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