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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 등록 2024.07.10 15:45:22

 

[TV서울=신민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 및 특별교부세 8,800만 원을 받았다고 10일 전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8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정책추진 실적 및 단계별 관리 실태를 진단․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기관장의 의지, 실질적 대응․수습 역량 평가를 강화했으며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총 5개 분야 37개 지표에 대해 현장 및 서면 평가를 실시했다.

 

구는 ▲재난관리조직 인력 운영 적절성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난관리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도 등에서 박일하 구청장의 ▲재난관리 비전 ▲재난 안전 부서 역량 제고 ▲재난 안전 정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가 높게 평가됐다.

 

한편, 지난해 5월부터 구는 24시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안전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신설해 가동하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한‘수해 대비 모의훈련’, 이상동기범죄로부터 구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서울시 최초‘이상동기범죄 대응 합동 모의훈련’등을 실시해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재난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더욱 안전한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가 동작경찰서, 동작소방서와 함께 동작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 및 노량진 초등학교 인근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이상동기범죄 합동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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