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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옥천 청산에 19가구 전원마을 조성..."귀농·귀촌 유치"

  • 등록 2024.07.21 10:01:28

 

[TV서울=곽재근 기자] 충북 옥천군은 2026년까지 청산면 교평리에 귀농귀촌인을 위한 전원마을(청산별곡 힐링마을)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64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곳에 가족형 단독주택(5가구)과 청년형 공동주택(14가구) 19가구를 지어 귀농귀촌인과 청년 근로자 등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금강지류인 보청천이 흐르는 청산면은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에다가 경부고속도로·청원영덕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좋아 귀농귀촌인들의 관심을 끄는 곳이다.

 

인근에 청산산업단지, 영동산업단지 등도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하는 전원마을은 청산면 중심가에 자리 잡아 생활환경도 나쁘지 않다"며 "도시에서 전입하는 주민과 청년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