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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CJ올리브영, 해외 배송 상품에 DHL 친환경 배송 적용

  • 등록 2024.07.22 08:36:54

 

[TV서울=변윤수 기자] CJ올리브영은 해외 배송상품에 DHL의 친환경 배송 서비스인 '고그린 플러스'를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지헌 DHL 코리아 대표(좌)와 서정주 CJ올리브영 SCM담당[CJ올리브영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그린 플러스는 폐식용유 등 '지속가능한 항공유'를 사용해 화물을 운송, 탄소 배출을 감축한다. 일반 제트 원료와 비교했을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최대 80% 적다.

올리브영은 지난 19일 DHL코리아와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 이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리브영은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올리브영 글로벌몰' 판매 상품에 대해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해외 소비자가 K-뷰티 상품을 주문하면 국내에서 발송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DHL 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은 친환경 물류 트렌드를 선도함과 동시에 기후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친환경 경영의 하나로 화장품 공병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뷰티사이클' 캠페인도 진행해왔다.


금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 날 간부 현장 집중점검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구청장과 국장급 간부진이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주민센터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앞서 국장급 간부 전원을 10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간부들은 접수 창구 운영 상황과 인력 배치, 대기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대기시간 최소화에 집중하고, 발생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파악해 대응했다. 또한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접수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접수 초기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구가 선제적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셈이다. 이를 위해 매주 월요일 개최하던 정례 간부회의를 유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에 집중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접수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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