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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곧 상장" 속여 스캠코인 판매한 일당…범죄단체 사기 실형

  • 등록 2024.07.31 08:55:21

 

[TV서울=이천용 기자] 스캠 코인(사기 코인)을 만들어 곧 상장된다고 속인 뒤 투자금을 가로챈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최근 범죄단체 가입·활동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범행에 가담한 C씨에게도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다수의 공범과 각각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사기 범행을 저질러 피해자들에게 재산상 피해를 줬다"며 "범행으로 우리 사회의 건전한 금융질서에 악영향을 미쳐 사회 전반에 미치는 해악이 크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천 일대에서 스캠 코인을 만들어 6명에게 총 3억원가량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투자자들에게 곧 상장될 코인을 저렴하게 매수할 기회를 주겠다고 접근한 뒤 이들이 소량의 코인을 구입하면 이후 증권사 직원인 척하며 다시 연락해 코인을 높은 가격에 되사겠다고 제안해 피해자들을 속였다.

이후 피해자들이 코인을 대량 매수하면 잠적한 뒤 사무실을 옮기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갔다.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 ‘2026년 정기총회’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상임대표 이규운)는 지난 6일 오전 연합회 내 사무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다가오는 9월 대규모 마라톤 대회를 포함한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연합회 관계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신규 임원 선출 및 주요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열렸다. 1부 정기총회는 상임대표 인사말, 국민의례, 업무 보고, 안건 심의, 2부는 참석자 소개 및 기념 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 심의에서는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임원개선과 공동대표 발기인대회 구성안이 상정됐다. 특히 공동대표 발기인은 총 26인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조직의 전문성과 외연 확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총회의 핵심 안건 중 하나인 임원 개선을 통해 미주 지역 네트워크가 대폭 강화됐다. 이중근 뉴욕 한인마라톤클럽 총무를 미주회장으로 선임해 해외 자원봉사 및 마라톤 교류의 선봉에 서게 됐고, 전직 뉴욕 한인마라톤클럽 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임명해 조직의 전문성과 연륜을 더했다. 올해 연합회의 가장 큰 역점 사업은 오는 9월 6일 열리는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마라톤대회’다. 이 대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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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 2심 오늘 마무리... '내란 중요임무종사' [TV서울=나재희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 항소심이 7일 마무리된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이날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 2심의 결심공판을 연다. 재판부는 증거조사 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 의견, 변호인의 최후 변론, 한 전 총리의 최후진술을 들을 예정이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8월 불구속기소 됐다. 사후 비상계엄 선포문에 서명하고 이를 폐기한 혐의,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있다.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지난 1월 한 전 총리의 주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검찰 구형량인 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다만 1심은 비상계엄 선포의 절차적 요건을 구비할 목적으로 방기선 당시 국무조정실장 등을 통해 계엄 선포의 국회 통과 여부를 확인한 혐의, 계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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