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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동훈, “인재 발굴과 영입 교육에 당의 사활 걸어야”

  • 등록 2024.08.05 09:49:40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도·수도권·청년(중수청)의 외연 확장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인재영입위원회를 상설화하고 강화해 인재 발굴과 영입 교육에 당의 사활을 걸 필요가 있다"며 "당 인재영입위원회를 상설화하고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재영입위는 총선 등 전국 단위 선거에 임박해 후보 영입을 위해 가동돼 왔는데 선거와 상관 없이 이를 상설화해 인재 육성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한 대표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해선 "폭염기에 전기료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한 대책도 당정이 함께 논의하겠다"며 "폭염에 대한 피해도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취약계층 전기료 감면 법안을 언급하며 "신속히 여야 합의 민생 법안으로 협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폭염으로 가축 26만 마리가 폐사하고 작황 부진도 예상돼 올해도 물가 인상 위험성이 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추석을 맞이해 수급 대책을 미리 챙길 필요가 있다"며 "당이 중심이 돼 물가 안정 대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그는 최근 인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 "우리나라 전기차 등록 대수는 60만7천 대 수준이다. 문제는 보급 속도를 따르지 못하는 제도와 규제"라며 "기술 발전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국민의 안전이나 우려를 경감할 방안을 당이 앞장서서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대표는 이날 본회의에서 야당이 강행 처리를 예고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정치 파업을 위한 노조의 레버리지를 극도로 높여준 것으로, 대한민국의 우상향 발전을 정면으로 가로막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 법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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