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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 개소

  • 등록 2024.08.13 15:05:50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13일 중구 서소문2청사 6층에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를 연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6월 시가 내놓은 ‘서울형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 중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주택조합 피해자 대부분이 관련 법령과 규정을 잘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법률상담을 지원하는 등 조합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대면상담의 경우 예약링크(https://seouljjt.modoo.a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면 상담이 어려운 경우 전화(02-2133-9201~2)로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누적되는 상담 내용과 사례 등을 분석해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지역주택조합 관련 정보를 더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서울시홈페이지에 '지역주택조합 안내 페이지'도 신설된다.

 

지역주택조합 제도절차, 조합원 자격, 피해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서울 시내에서 추진되는 118곳의 지역주택조합별 추진 현황 등을 상시 공개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이 공정하게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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