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8℃
  • 흐림강릉 10.2℃
  • 구름많음서울 15.5℃
  • 구름많음대전 16.1℃
  • 흐림대구 19.4℃
  • 흐림울산 16.9℃
  • 구름많음광주 14.0℃
  • 흐림부산 19.4℃
  • 흐림고창 12.4℃
  • 흐림제주 14.1℃
  • 구름많음강화 15.5℃
  • 구름많음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5.7℃
  • 흐림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6.1℃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배우 이영애, 광복절 맞아 강제동원 피해자 재단에 1억 원 기부

  • 등록 2024.08.15 07:21:21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이영애 씨가 광복절을 맞아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14일 재단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나라를 되찾은 날을 생각하며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으로 희생되신 분들에게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이씨는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으로 피해를 당한 분들이 한 분이라도 더 살아 계실 때 보살피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은 일본 기업을 상대로 대법원 판결을 통해 승소한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게 피고 기업을 대신해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는 '제3자 변제'를 수행하는 곳이다.

 

이씨 기부는 올해 들어 재단에 들어온 첫 기부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씨의 기부에 대해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지원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의미있는 기여"라고 평가했다.

6·25 참전 용사의 자녀로 알려진 이씨는 K-9 자주포 폭발 사고로 순직한 군인의 자녀, 북한 목함지뢰 도발로 인한 피해 병사, 천안함재단, 육군사관학교 등에 꾸준히 성금을 쾌척했다.

한편 재단은 애초 한일 기업 등 기부금으로 판결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었지만, 일본 기업이 전혀 참여하지 않으면서 현재 기금이 거의 고갈된 상태다.

확정판결을 받은 승소자 52명(피해자 기준)이 지급받아야 할 배상액은 120억여원에 달하지만, 재단 재원은 이씨 기부금까지 합해 약 16억원에 불과하다.







정치

더보기
하정우 등판…달아오르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 [TV서울=박양지 기자]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던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이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만큼 이르면 28일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하 수석이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함에 따라 북갑 보선은 더불어민주당 하 수석, 국민의힘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겨루는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그동안 공들여 오던 하 수석이 보선 등판을 사실상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에서도 조만간 후보를 전략공천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보수 성향 유튜버인 이영풍 전 KBS 기자가 공천을 희망하고 있지만, 당 지도부가 제3의 인물을 전략공천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 전 대표는 전입 신고까지 마치고 유권자들을 만나며 "부산 북구가 제 정치의 시작이고 고향이다. 북구와 함께 크겠다. 북구를 절대 떠나지 않겠다"며 표밭을 일구고 있다. 하 수석이 북갑 보선에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