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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레이과학진흥재단 과학기술상에 이필호·최원용 교수

  • 등록 2024.09.03 08:32:46

 

[TV서울=나재희 기자]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7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이필호 강원대 화학과 교수와 최원용 한국에너지공과대 에너지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수는 촉매 유기반응 분야 학술 발전을 이끌어 우리나라 기초과학과 정밀화학산업 성장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새로운 형태의 환경 기능성 광촉매 소재 기술 개발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둬 한국 과학계 위상을 고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재단은 과학기술상 수상자에게 각각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 재단은 한국도레이 펠로십 수상자로 신진 과학자 5명을 선정, 3년간 연구비 1억5천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수상자는 ▲ 배한용 성균관대 화학과 교수 ▲ 최정모 부산대 화학과 교수 ▲ 김정민 서울대 응용바이오공학과 교수 ▲ 김호범 GIST 신소재공학부 교수 ▲ 남대현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다.

한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화학과 재료 분야에서 과학기술 토대 강화에 공헌한 과학자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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