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TV서울=곽재근 기자] 유명 피아니스트 A씨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020년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A씨를 불러 조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양향자 최고위원은 12일 "추미애가 팽개친 하남의 미래, 일꾼 양향자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인 추 의원의 지역구가 있는 하남에서 첫 현장 출마회견을 열고 "추 후보는 '정치력'과 '경륜'으로 하남의 모든 숙원을 해결하겠다고 장담했지만, 지켜진 약속은 거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하남시가 경기도지사로 가는 발판일 뿐이었듯 경기도 역시 대선으로 가는 하나의 발판일 뿐"이라며 "양향자는 경기도에 일하러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하철로 '서울 30분 시대'를 열고, 정쟁에 막힌 K-스타월드 사업의 물꼬를 트겠다"며 "기업에는 추미애 지사보다 양향자 지사가 더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하남을 시작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돌며 지역별 공약을 발표하는 현장 출마회견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양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등 2명이 일찌감치 도지사 공천을 신청했으나 중앙당은 본선 경쟁력 등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지난 10일부터 추가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미래 서울러너' 3기 지원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런 회원 중 학습 의지와 성취도가 높은 고1 학생을 선발해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2년 동안 총 15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0명이 대상이다. 선발되면 교재 구입과 인터넷 강의 수강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원 이내의 학습비를 지원받는다. 진로 탐색을 위한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 겨울방학 스쿨, 연 2회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우리미래 서울러너 3기 출범식은 지난 12일 열렸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회원을 위한 맞춤형 장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13일 새벽 충북 청주의 한 상가건물 내 식당에서 가스 누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일대 주민 15명이 다쳤다. 폭발 충격으로 차량이 뒤집히는가 하면 주변 건물 유리창 등이 잇따라 파손됐고, 주민들이 놀라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이날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3층짜리 상가건물 1층 식당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당시 건물 내 점포는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잠을 자고 있던 인근 단독주택 등의 주민 8명이 유리 파편 등에 맞아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의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될 정도의 부상은 아니라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사고 직후 현장 일대는 상당한 양의 각종 파편과 함께 놀라서 대피한 주민들이 뒤섞이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인근에 사는 50대 A씨는 "아침에 지진이 난 줄 알고 잠에서 깼다"며 "뉴스를 검색해봐도 바로 관련 내용이 없어 폭탄이 떨어진 줄 알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40대 B씨는 "창문 바로 앞에서 자고 있었는데 유리 파편이 튀어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며 "폭발음이 포병부대 훈련 때 들리던 소리보다 더 크게
[TV서울=신민수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의 대형 야외 음악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에 처음으로 섰다. 캣츠아이는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신곡 '핑키 업'을 시작으로 격렬한 안무가 곁들여진 공연을 선보였다. 새 싱글 '핑키 업'의 무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곡에는 스위스 출신 인기 멤버 마농이 참여하지 않았다. 뮤직비디오도 처음으로 5명의 멤버만 출연했으며, 이날 무대도 5명이 꾸몄다. 마농은 지난 2월 건강상의 이유를 들며 그룹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 무대였다. 이 무대에 '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보컬을 맡았던 이재·오드리 누나·레이 아미가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불렀다. 캣츠아이가 도입부를 맡았고, 이재 등이 노래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후렴구를 폭발적인 성량으로 소화했다. 이날 캣츠아이는 '골든' 이외에도 약 50분에 걸쳐 '데뷔', '민 걸스', '가브리엘라' 등 11곡을 쉴 새 없이 선보였다. 사막 한복판에
제호 : TV서울│등록번호 : 서울 아02680│등록일자 : 2013년 06월 04일│발행일자 : 2013년 06월 05일│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발행소 :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 02-2672-1261,02-2632-8151~3│팩스 : 02-2632-7584│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UPDATE: 2026년 04월 13일 08시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