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2.7℃
  • 흐림제주 4.3℃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아이유 데뷔 16주년 기념 팬클럽 ‘유애나’, 서울 사랑의열매 기부 키오스크로 나눔캠페인

  • 등록 2024.09.19 14:03:42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가수 아이유의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팬클럽 ‘유애나’가 기부 키오스크로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그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애나’는 아이유의 데뷔일인 9월 18일을 기념하여 성동구에 위치한 카페 2곳에 서울 사랑의열매 기부 키오스크를 비치해, 팬들이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나눔캠페인을 5일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기부 키오스크에 신용카드를 태그하면 자동으로 3,918원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이 금액은 아이유의 데뷔일인 9월 18일을 기념하는 숫자로 설정돼 팬들이 아이유의 데뷔 16주년을 축하하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

 

모인 기부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시 내 저소득 이웃과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의 팬클럽 ‘유애나’ 관계자는 “아이유님의 데뷔 16주년을 기념하며 유애나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웃을 위로하는 아이유님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유애나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아이유님과 유애나가 보여주는 나눔은 가수와 팬이 만드는 진정한 선한 영향력”이라며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전달된 소중한 성금은 서울시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카드를 태그하기만 해도 지정한 금액대로 기부할 수 있는 간편 기부 단말기로, 관련 문의는 서울 사랑의열매(02-3144-0101)로 연락하면 된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중국으로 송환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덧붙였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정보장관도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질의·답변에서 수개월에 걸친 중국 당국과의 공조 작전으로 천즈를 비롯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결은 국제 사회의 공동 책임이고, 중국은 캄보디아 등 국가와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

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