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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제255회 임시회 열어

  • 등록 2024.09.27 13:56:27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9월 27일 오전 11시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월 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심사, 현장방문 등이 진행되며, 위원회 발의 조례안 1건,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2건, 구청장 제출 조례안 4건, 기타 안건 1건 등 총 18건이 상정됐다.

 

첫째 날인 9월 2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이규선·남완현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임했다. 본회의 산회 후 운영위원회를 열어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30일에는 행정위원회와 사회건설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마친 뒤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10월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제255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와 현장방문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방향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시기 바란다”며 “집행기관에서도 안건 심의와 현장방문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준비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정 의장은 집행부에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와 관련해 선거가 문제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절차와 세부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줄 것, 2025년 예산 편성에 있어 선심성 사업을 과감히 줄이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바라는 사업에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는 “지속된 의료대란으로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노력하고 있지만, 우리 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해 구민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美국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핵무기 보유 용납 불가"

[TV서울=이현숙 기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이란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유지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으로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란의 핵무기 보유 역시 허용할 수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미국이 받아들일 수 없는 '레드라인'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만약 이란이 말하는 '해협 개방'이라는 것이, '그래, 해협은 열려 있다. 하지만 이란과 협의하고, 우리 허가를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공격하겠다, 통행료도 내라'는 식이라면 그건 해협 개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수로"라면서 "이란이 누가 국제 수로를 이용할 수 있는지, 이용하기 위해 얼마를 내야 하는지 결정하는 체제를 일상화(normalize)하는 것을 우리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선 개방하고 종전을 선언한 뒤 추후 핵 협상을 이어가자는 제안을 중재국을 통해 미국에 전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루비오 장관의 발언은 이란이 주장하는 '해협 개방'이 사실상 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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