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특별전시회 개막식에서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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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천용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전 총리 측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구체적인 항소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재판부가 유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한 법리 적용 오류와 양형 부당 등을 사유로 적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향후 항소이유서에 담길 전망이다. 항소장은 1심 법원에, 항소이유서는 항소한 2심 법원에 낸다. 앞서 지난 21일 재판부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전직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구속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기소됐다. 당초 특검팀은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로 한 전 총리를 기소했다가 혐의를 선택적 병합하라는 재판부 요구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추가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를 우두머리 방조
[TV서울=신민수 기자] 한국과 대만의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동아시아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는 전시가 열렸다. 인천 한국창조미술협회 임원빈 회장의 주최로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타이페이 '웨이 아트(唯藝術展覽空間, We Art) 전시공간'에서 ‘KOREA 2026 대만 문화 전시회(Korea 2026 Taiwan Culture Exhibition)’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창조미술협회 조병철 이사장과 임원빈 회장, 한국 작가 17인과 대만 웨이아트(唯藝術展覽空間) 린야우운(林耀文)관장과 타이중 smohouse 전시공간 린페이쉔(林沛璇) 관장, 대만 작가 8인 등 총 25인의 예술가가 참여해 회화와 복합 매체 등 다채로운 예술 형식을 선보이고 있다. 양국 작가들은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도 시대와 삶, 그리고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풀어내며 현대 동아시아 미술의 미학적 대화를 시도한다. 특히 대만 예술 특유의 온화한 인문학적 정서와 포용력 있는 창작 에너지는 한국 예술의 역동적인 리듬, 강렬한 감정적 장력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주최 측인 한국창조미술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
[TV서울=이천용 기자] 공천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은 26일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오늘 시의회 의장에게 시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김 시의원은 "논란이 된 강선우 의원 측에 대한 1억 원 공여 사건과 관련하여,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의 불찰이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금전 문제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저는 시민을 대표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 뼈를 깎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의원직 사퇴로 그 책임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 시의원은 "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이어질 모든 수사와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어떠한 숨김도 없이 진실을 밝혀 저의 잘못에 상응하는 법적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공천을 염두에 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뇌물을 전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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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1월 26일 16시 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