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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기도, '의료 위기' 9~34세 3천300명 선별해 복지사각 발굴

  • 등록 2024.09.29 09:02:03

 

[TV서울=곽재근 기자] 경기도는 오는 11월 말까지 '의료위기'에 놓인 저소득층 청(소)년 3천300명을 조사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도는 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최근 3개월간 의료비 본인부담금이 100만원을 넘는 건강보험료 1~3분위 저소득층과 중증질환 산정특례자 등 9~34세 3천300명을 선별했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이들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조사를 통해 실제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기가 발견될 경우 기초생활보장,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과 민간자원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하나 도 복지국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료위기 정보가 있는 청(소)년 가구를 선별하고 선제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찾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위기 이웃을 발견하면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핫라인(☎ 010-4419-7722), 경기도콜센터(☎ 031-120)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달라"고 말했다.


'화장실 몰카' 장학관, 적발 당시 몸에 소형카메라 3개 더 지녀

[TV서울=곽재근 기자]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당시 소형 카메라를 더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장학관 A씨의 범행 적발 당시 그의 몸에서 범행에 사용된 라이터 모형의 카메라 외에 3대의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발견했던 것으로 11일 파악됐다. 같은 라이터 모형과 자동차 열쇠 형태의 카메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던 중 소형 카메라를 추가로 확인, 임의제출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카메라가 범행에 사용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이 중 일부가 범행에 사용됐다고 보고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식당 내부 CCTV에는 경찰이 출동하자 A씨가 어수선한 틈을 타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경찰은 A씨가 화장실의 다른 장소에 설치했던 카메라를 이때 회수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 유무를 조사한 뒤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앞서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

韓-가나, 기후변화 협력 강화…해적 등 해양범죄 정보 교환

[TV서울=이현숙 기자] 한국과 가나 정부가 11일 이재명 대통령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해양 안전, 디지털 분야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문서를 채택했다. 양국 정부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후 변화 협력, 해양 안보협력, 기술·디지털·혁신 개발 협력 등에 대한 3건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우선 양국은 '기후변화 협력 협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 관련 기술 개발 등에 서로 협력하고 이를 위한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국가 간 자발적 협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 국제 거래를 허용하는 파리협정 제6조도 활용하기로 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청와대는 기대했다. 또한 한국 해양경찰청과 가나 해군 간 '해양 안전 및 안보 협력에 관한 MOU'도 체결됐다. 훈련·교육·세미나 등의 인적 교류와 함께 해적이나 무기·마약 밀매 등 해양에서 발생하는 국제범죄에 대한 정보 교환, 조난 인명 및 선박·항공기 수색·구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의 안전성을 증진하고 동시에 우리 국민과 선박에 대한 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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