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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영등포 구민의 날 기념 안양천힐링걷기대회 열려

  • 등록 2024.09.29 11:14:12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 구민의 날 기념 제31회 안양천힐링걷기대회가 29일 오전 안양천 신정교 하부광장 육상트랙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육상연맹(회장 윤정용) 주관, 영등포구·영등포구의회·영등포경찰서 후원, 신세계서울병원 협찬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개회식 후 신정교에서 양평교까지 왕복 5km 아름다운 수변 경치를 자랑하는 안양천 하천변 보행로를 걸으며 가을 햇살과 바람을 느끼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유승용 부의장, 신흥식·이규선·차인영·이성수·이순우·김지연·전승관·차인영·우경란 의원,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등이 함께하며 관계자 및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을 격려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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