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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서 10억원대 전세금 가로채 달아난 일당 검거

  • 등록 2024.10.29 16:54:14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과 경기 일대 오피스텔 임차인들로부터 10억원대 전세 보증금을 가로채 달아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또 A씨 등이 범행 후 서울·부산 일대에서 도피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운 혐의(범인도피)로 다른 2명을 붙잡아 불구속으로 검찰에 넘겼다.

A씨 등은 지난 3월 인천시 서구 청라동과 경기도 화성시 오피스텔에 입주한 임차인 8명의 보증금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당시 계약이 만료된 기존 거주자들의 보증금까지 합쳐 총 14억원 상당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말부터 전셋값을 매매가 수준으로 부풀려 받는 무자본 갭 투기 방식으로 오피스텔을 구입한 뒤 범행에 나섰다.

경찰은 피해 신고를 받고 7개월여간 A씨 등을 추적한 끝에 최근 대구 등지에서 피의자들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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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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