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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교총 회장 선거, 12월 11일 당선 발표…후보 검증 강화

  • 등록 2024.10.30 15:53:06

 

[TV서울=이천용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제40대 회장 후보로 강주호 경남 진주동중학교 교사와 권택환 대구교대 교수가 출마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회장은 12월 11일 정해질 예정이다.

기호 1번은 강 후보, 2번은 권 후보로 정해졌다.

강 후보는 교총 현장대변인, 정책자문위원, 청년위원회 분과위원장 등을 지냈다.

 

권 후보는 교육부 학교정책실 장학관, 대구 교총 회장,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선거는 11월 22일 후보자 토론회, 12월 2일 선거인명부 확정, 12월 5∼10일 온라인 투표, 12월 11일 개표 및 당선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6월 교총 제39대 회장으로 당선된 박정현 인천 부원여중 교사는 과거 제자와의 관계로 '품위유지위반' 징계 전력을 받은 것이 뒤늦게 논란이 되자 일주일 만에 사퇴했다.

이에 교총은 회장과 부회장 후보의 범죄 경력 및 징계 이력 검증을 이번 선거에서 강화했다고 밝혔다.

교총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회장·부회장 후보자는 벌금형 이상의 범죄 경력(선고유예 포함) 및 견책 이상의 징계 또는 불문경고 이력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모두 범죄 경력과 징계 이력이 없었다고 교총은 설명했다.

강 후보 측 부회장 후보는 김성종 충남 위례초 교장, 김선 경기 둔전초 교사, 왕한열 대구 학남고 교장, 김진영 서울 경복비즈니스고 교사, 심창용 인천 경인교대 교수 등이다.

권 후보 측 부회장 후보는 조윤섭 경기 상촌초 교감, 허일 경남 진영대창초 교사, 배동윤 부산 대광고 교장, 장성아 충남 성환중 교사, 손금옥 전북 원광보건대 교수 등이다.

교총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교총 도약과 화합을 이끌 새 회장을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강미나 "평소 호러물 못 봐…촬영장 갈때마다 각오 다졌죠"

[TV서울=신민수 기자] "원래 겁이 많아서 호러물을 잘 못 봐요. 하지만 촬영장에 들어설 때만큼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멘털을 다잡고 촬영에 임했죠." 가수 겸 배우 강미나는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새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제작발표회에서 공포물인 이번 작품을 소화하기 위해 여러 차례 마음을 다잡았다고 고백했다. 강미나는 "극 중 제가 맡은 '나리'는 소유욕이 굉장히 강해 원하는 것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가지려고 하는 캐릭터"라며 "그 이상은 스포일러(유출)라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나리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24일 공개를 앞둔 '기리고'는 소원을 들어주는 앱 '기리고'에 소원을 빈 고등학생들이 예고된 죽음의 저주를 피하고자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중학교 때부터 절친인 세아(전소영 분), 나리(강미나), 건우(백선호), 하준(현우석), 형욱(이효제) 다섯 명의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과거 걸그룹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강미나를 제외하면, 이 작품은 신인 배우들을 중심으로 주연급 라인업이 채워졌다.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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