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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오피스텔 관리비 집행내역 실시간 공개 사업’ 현판식 개최

  • 등록 2024.11.01 10:31:57

 

[TV서울=변윤수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지난 10월 31일 오후, 신길1동에 위치한 루나플라체 오피스텔에 방문해 ‘오피스텔 관리비 집행내역 실시간 공개’ 시범사업 현판식을 진행했다.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오피스텔 관리비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임차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이 주로 거주하는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청년들의 피해를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는 10월 30일, ㈜신한은행, ㈜페이컴스 및 시범사업 참여 오피스텔 대표들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1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양평 우림보보 카운티, 메이슨 리치 선유, 엘스페이스 여의도, 루나플라체 오피스텔 등 총 4개소가 참여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구가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리비 횡령, 배임 등으로부터 청년들이 피해 입지 않길 바란다”며 “청년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가 함께 나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앞으로도 청년 보호를 위한 실질적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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