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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환율, 1,380원대… 초반美 대선 주시하며 상승 반전

  • 등록 2024.11.06 09:51:15

 

[TV서울=박양지 기자] 원/달러 환율은 6일 장 초반 1,38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1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2.7원 오른 1,381.3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날보다 4.6원 내린 1,374.0원으로 개장한 뒤 점차 낙폭을 줄이다가 상승 반전했다.

 

앞서 이날 새벽 2시 야간 거래 종가는 1,379.3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미국 대선 주요 경합주 출구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면 달러는 강세 압력을,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우세하면 약세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08.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905.10원)보다 3.21원 오른 수준이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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