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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중기청, 제21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 열어

  • 등록 2024.11.14 09:42:06

[TV서울=변윤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병권, 이하 서울중기청)은 서울지역 창업기업과 창업지원기관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21회 서울지역 창업기업 만남의 장‘을 11월 14일부터 2일간 스플라스 리솜(충남 예산)에서 개최한다.

 

창업기업 만남의 장 행사는 서울지역 우수 창업기업과 지원기관 관계자를 격려하고 창업기업과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했다.

 

서울중기청에서 주최하고 서울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창업지원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창업기업 대표 및 임직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지원기관 입주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뛰어나고, 고용·매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16개사)과 서울중기청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4 오픈 스테이지 밋업」에 참여하여 두드러진 성과를 낸 스타트업(3개사) 및 협업 대·중견기업 직원(3명)에 표창을 수여한다. 창업보육센터 연합 IR에서 입상한 기업(3개사)을 대상으로 3점의 시상도 진행한다.

 

 

또, 개방형 혁신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담당자가 토크쇼 형식으로 그간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창업보육센터/예비/초기/도약패키지 사업별로 선정된 기업 4개사가 현장에서 IR 발표를 통해 순위결정전을 진행한다. 심사위원 점수(50%), 현장 참석인원 투표점수(50%)를 종합하여 순위가 결정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1위 기업에는 장관상, 2~4위 기업에는 서울중기청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부대행사(컨설팅, 제품 콘테스트)를 통해 공공조달, 투자, 특허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매칭하여 1:1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기업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를 마련한 이병권 서울중기청장은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동종업계 기업, 선배기업 등 다양한 그룹과의 네트워킹은 필수적이다. 이 자리가 많은 창업기업과 유관기관들이 서로의 정보, 아이디어, 가치를 나누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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