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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서 2층 주택 무너져… 인명피해 없어

  • 등록 2024.11.29 17:10:37

 

[TV서울=신민수 기자] 29일 오후 2시 24분경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소재 2층짜리 주택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붕괴한 주택 1층은 공실이고, 2층 거주자는 외출 중이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방당국은 "건물에서 균열이 생기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통제한 채 건물 내에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했다.

 

사고 주택은 연면적 65㎡ 규모로, 1976년 10월 사용 승인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李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 환영…유해 송환에도 최선"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한국에 도착한 데 대해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안 의사의 유묵이 116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소개한 글을 공유하면서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도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독립과 자주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강고한 의지와 끊임없는 투쟁으로 성취되고 지켜진다"며 "나라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며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해 우리는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특별한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는 나라에서 누가 조국과 국민을 위해 흔쾌히 나서겠느냐"며 "이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도쿄도는 안 의사가 1910년 뤼순감옥에서 남긴 유묵 '빈이무첨 부이무교'(貧而無諂 富而無驕·가난하지만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다)를 6개월간

[6.3 지선] 제주지사, 민주당 당내 경선 3파전에 관심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6월 시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제주지사 선거는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현 지사와 이에 맞서는 현역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치열한 당내 경쟁이 관전 포인트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이 실시한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에 제주에서는 오영훈 지사와 위성곤(서귀포시) 의원, 문대림(제주시갑) 의원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출마 의사를 내비친 송재호 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경쟁 구도에서 빠져 민주당 경선은 일단은 3파전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지난 설 연휴를 앞두고 제주지역 언론사들이 실시한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대체로 문 의원과 오 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위 의원이 추격하는 양상으로 민주당 주자들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어서 '본선보다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오 지사는 이달 초 기자 간담회에서 "당 경선 일정이 언제쯤 되느냐에 따라서 출마 선언 시기가 고려될 것"이라며 후보 등록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내고, 도정 성과를 도민에게 공유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최근 도정 운영 기록과 철학을 담은 에세이 3권을 출간했다. 도민과 접촉하는 민생 현장 방문 일정도 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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