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5.9℃
  • 서울 9.8℃
  • 대전 10.5℃
  • 흐림대구 12.5℃
  • 울산 13.3℃
  • 광주 15.8℃
  • 부산 13.5℃
  • 흐림고창 16.4℃
  • 흐림제주 21.9℃
  • 흐림강화 9.7℃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16.5℃
  • 흐림경주시 14.2℃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4 후원자 감사의 날’ 열어

  • 등록 2024.12.05 14:18:14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5일 오전 영등포동 소재 위더스웨딩홀 3층에서 ‘2024 후원자 감사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등포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촘촘한 돌봄이 되도록 지원해준 후원자와 우수 봉사자에 대한 유공자 포상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준 회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후원자, 자원봉사자, 협의회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박준영 마술사의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개회식 후 올 한해 펼쳐진 기부나눔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전달식 후 박순진(기현중기 대표)·이학범(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등 후원단체 및 후원자에 국회의원·구청장·구의장·협의회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또순이네와 한국수출입은행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영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늘 함께해주는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따뜻한 나눔의 행사가 계속 협의회를 통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의장도 축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박영준 회장과 협의회,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동대문구, 소상공인·중소기업에 417억 원 규모 금융지원

[TV서울=신민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최근 중동발 불안으로 자금 사정이 더 팍팍해진 관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해 417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중은행협력자금 50억 원, 특별보증 337억 원,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원을 묶은 대책이다. 금리와 원자재, 물가가 한꺼번에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이 골목의 작은 가게와 중소업체라는 판단에서다. 가장 먼저 움직인 것은 시중은행협력자금이다. 동대문구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 5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시작했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 받는다. 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은행 변동금리에 대해 구가 1% 이자를 지원한다. 접수는 왕산로36길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3층 동대문구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받는다. 구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업체들을 위해 특별보증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국민·우리·하나은행, 새마을금고 등과 협력해 337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 통로를 열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






정치

더보기
與, '정원오 캉쿤 출장 의혹 제기' 김재섭 의원 국회윤리위 제소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이른바 캉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9일 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전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 민주당 의원 25명이 공동 발의한 징계안에는 김 의원의 의혹 제기가 "정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부적절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쳐 국민의 선택권을 호도하려는 행위"라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성차별적 인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노동의 가치를 외면한 채 성적 대상화한 것"이라며 "명백한 노동권 침해이며 성차별 근절이라는 헌법적 가치와 배치되는 망언"이라는 주장도 포함됐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31일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중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휴양지인 캉쿤에 출장을 다녀왔으며 관련 문서에 해당 직원 성별이 남성으로 표기됐다고 밝혔다. 이에 정 후보 측은 모두 11명이 참여한 공무 출장에 여성 공무원이 포함됐다고 문제 삼는 것은 무도한 네거티브라고 반박하며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징계안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인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