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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북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 앞 근조 화환…탄핵 동참 촉구

  • 등록 2024.12.11 11:15:58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경북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나 근조화환 설치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 사무실에는 시민이 보낸 근조 화환 2개가 놓여 있었다.

화환에는 "내란동조 하지 말라", "탄핵 찬성하라" 등의 글이 쓰여 있다.

포항 북구 국회의원인 김정재 의원 사무실에도 "민주주의 명복을 빈다"란 내용의 근조 화환이 놓였다.

 

최근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구의 박형수 의원 울진 사무실 앞에서도 탄핵 참여를 촉구하는 주민 1인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총 경주지부는 10일 경주 지역구 김석기 의원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하라"며 근조화환을 놓고 "윤석열 구속"이라고 쓴 스티커를 곳곳에 붙였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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