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8.4℃
  • 구름많음울산 9.5℃
  • 맑음광주 12.9℃
  • 흐림부산 11.4℃
  • 맑음고창 10.4℃
  • 구름많음제주 13.2℃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7.1℃
  • 맑음강진군 9.6℃
  • 구름많음경주시 7.5℃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 등록 2025.01.10 08:51:21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 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 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노력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바탕으로 실시됐다.

 

구는 고물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착한가격 업소 발굴 확대, 지역 공공요금 동결 및 감면, 물가안정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지역 내 착한가격 업소 68개소를 선정하고, 홍보와 재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상점을 격려하고, 개인 서비스요금 상승률을 억제하며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

 

또한 지역 공공요금 동결 및 감면을 통해 주민들의 요금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물가 안정 캠페인과 가격표시제 점검을 병행하여 주민과 상인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정한 경제 질서를 확립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주민들의 물가 안정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구의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과 주민 및 상인들의 협력 중심 정책이 돋보인 결과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 생활 안정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 상인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 발굴과 실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