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2.2℃
  • 광주 -3.3℃
  • 맑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4.1℃
  • 흐림제주 1.9℃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5.2℃
  • 흐림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인천 서구 일대 해안철책 2.7㎞ 걷어낸다…"바다를 시민에게"

  • 등록 2025.01.10 09:21:02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서구 일대 해안에 설치된 군 경계철책을 철거해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다음 달부터 서구 오류동 안암유수지 일대 2.7㎞ 구간의 군 경계철책 철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시와 육군 제17보병사단이 체결한 '해안 군부대 경계철책 철거 사업 합의각서'를 토대로 진행된다.

시는 다음 달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철거 공사를 추진하며 모두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정서진 친수공간 조성은 물론 서구와 김포를 연결하는 보행·자전거 연결축 구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동우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군 당국과 철거되는 경계철책의 대체 시설 설치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바다를 돌려드리는 해양 친수공간 확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강선우 1억' 김경, 오늘 오후 입국…경찰 압송 조사 가능성 [TV서울=나재희 기자]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오후 귀국한다. 수사가 본격화하자 미국으로 출국하며 도피 의혹을 낳은 지 11일 만이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일 오전 입국 예정이었던 김 시의원은 항공편을 변경해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정확한 항공편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를 하고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공항에서 바로 경찰 조사실로 압송하는 방안도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 시의원은 경찰 고발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자녀를 보러 간다'며 미국으로 떠났다. 하지만 정작 자녀는 만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고, 오히려 현지시각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에서 목격되며 공분을 샀다. 여기에 미국 체류 기간 텔레그램 탈퇴·재가입을 반복하며 증거인멸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했다.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강 의원의 사무국장이던 남모 전 보좌관의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