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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송파구 아동급식지원 단가 9천500원으로 인상

  • 등록 2025.01.13 08:58:31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아동급식카드(꿈나무카드) 단가를 9천원에서 9천500원으로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카드는 경제 위기 가정의 아동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학교 급식 외 식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결식이 우려되는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1천287명이 대상이다.

대상 아동들은 지난 1일부터 지역아동센터나 단체급식시설, 꿈나무카드 가맹점에서 1일 최대 2만8천500원 범위에서 식단을 지원받는다. 가맹점은 지난달 기준으로 5천328곳이다.

구는 '아동급식카드앱(서울시꿈나무)' 사용법 문자, 구가 제작한 꿈나무카드 가맹점 맛집 소개 영상('송파TV-송잘알이 간다') 등으로 꿈나무카드 사용을 안내하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지원을 확대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주민에게 우선적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발굴해 소외됨 없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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