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TV서울=곽재근 기자] 기상청은 27일 오전 9시 30분을 기해 전북 정읍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완주 등 8곳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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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6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보다는 1%포인트(p) 오른 수치이며, 지난달 20일 기록했던 최고치와는 같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내렸다. '의견 유보'는 8%였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경제·민생'(16%), '직무능력·유능함'(9%), '전반적으로 잘한다'(8%)가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고환율'(16%), '외교'(9%),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부동산 정책'(이상 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61%)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과반 지지율을 기록했다. 광주·전라가 86%로 가장 높았고 대전·세종·충청(72%), 인천·경기(66%), 서울(64%), 부산·울산·경남(61%)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앞섰다. 50대(83%)와 40대(79%)에서 지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V서울=박양지 기자] 올해 1분기 닭 사육 마릿수는 1년 전보다 증가했지만, 소, 돼지, 오리는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21만8천 마리로 작년 동기 대비 16만6천 마리(4.9%) 줄었다. 가임 암소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영향이다. 젖소 역시 가임 젖소 감소로 6천 마리(1.7%) 줄어든 37만1천 마리로 집계됐다. 돼지 사육 마릿수는 모돈(어미돼지) 감소에 따라 1천71만6천 마리로 8만마리(0.7%) 줄었다. 오리는 529만4천마리로 100만1천 마리(15.9%) 감소했다. 육용 새끼오리 입식(사육 시설에 새로 들이는 일) 물량이 줄어든 결과다. 닭의 경우 고기용으로 사육되는 육용계는 병아리 입식 증가로 9천646만3천 마리로 250만6천 마리(2.7%) 늘었다. 반면 알을 낳는 산란계는 24만8천 마리(0.3%) 감소한 7천774만7천 마리로 집계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에 따른 대규모 살처분으로 6개월 이상 마릿수(-5.5%)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
[TV서울=신민수 기자] 배우 김래원과 박훈이 야구 드라마에서 만난다. SBS는 이들이 주연하는 드라마 '풀카운트'를 2027년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래원은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를 연기한다. 박훈은 스타즈의 인기 투수 출신으로, 차기 감독 1순위로 꼽히는 투수코치 조동희 역을 맡는다. 감독 자리를 놓고 황진호와 경쟁하는 인물이다. 극본은 영화 '분노의 윤리학'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박명랑 감독이 맡고, 연출은 '법쩐', '나의 완벽한 비서' 등을 만든 함준호 PD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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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24일 14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