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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시 금강 이응다리서 내달 8일 전국 연날리기 대회

  • 등록 2025.01.27 09:58:03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세종시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다음 달 8일 금강 이응다리에서 '제2회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연 높이 날리기와 창작 연날리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연 높이 날리기는 사전 모집한 300팀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예선과 본선이 열린다.

창작연 날리기 대회에서는 도심에서 보기 힘든 대형연과 줄연 등 다양한 연을 만나볼 수 있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대회장을 찾는 시민을 위해 수정과·부럼·떡 등 전통음식 3천인분과 함께 현장에서 연 2천400여개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설명했다.

또 북청사자놀음, 판소리, 강강술래 등의 전통 공연과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도 진행된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다음 달 3일까지 세종문화원 홈페이지(www.sejongcult.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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