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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최호권 구청장, 청년 고민 듣고 정책으로 답하다

  • 등록 2025.02.06 09:00:58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18개 전 동의 청년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원테이블 투어’를 진행해 고민과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밝혔다.

 

‘원테이블 투어’는 각 동의 19~39세 청년 20여 명과 함께한다. 하루 일과를 끝낸 저녁 시간에 청년과 최호권 구청장이 카페, 동 주민센터 등에서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해 청년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이다. 구는 지난해 청년 목소리를 반영하여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올해는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청년과 본격적인 동행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원테이블 투어’는 친근한 소통을 위해 진행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먼저 소통 전에 퀴즈를 풀며 구의 청년정책을 알아보고, 각자의 ‘올해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명 대신 개성이 담긴 닉네임을 사용해 서로를 부르며 고민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실제 청년들은 최호권 구청장을 ‘동네형님’이라는 닉네임으로 부르며 연애, 주거, 취업 등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구는 3월까지 ‘원테이블 투어’를 이어나간다. 청년의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마친 뒤, ‘영등포 청년 공식 카페’에 게시해 정책 반영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처럼 구는 소통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현재 지원하고 있는 ‘예비군 무료 수송버스’로, 현장 간담회에서 한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기둥인 청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인 만큼,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청년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인생에서 빛나는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영등포구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 29억5천만 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

[TV서울=이천용 기자] 강북구는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9억 5천만 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전신주 등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사업자 및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매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서도 가장 우수한 정비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에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과 수유3동 주민센터 일대 등 5개 구역의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는 ▲수유사거리 주변(미아동·인수동)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수유1동) 등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아울러 전신주와 건물 사이에 여러 가닥으로 복잡하게 얽힌 인입선을 하나의 공용선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인입선 공용화 사업’을 병행해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작업 구간 내 차량 주정차와 건물 옥상 출입 등에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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