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교통사고, 범죄, 재난 등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물을 공모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사업계획 수립, 공모, 심사를 거쳐 2개 군·구 사업을 선정하고 오는 7∼10월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사업에는 총 2억원의 시 예산이 지원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안전예방시설 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안전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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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나재희 기자] 전 세계 대학을 줄 세우는 상업적 세계대학평가가 어느새 거대한 '사업 생태계'이자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평가 주체가 대상이 되는 대학에 광고를 받고, 자문 명목의 중간업자까지 나타나 고액 컨설팅을 진행하는 상황에 상아탑 내부에서는 자조적 분위기마저 감돈다. 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대학가에선 국립대와 사립대를 가릴 것 없이 세계대학평가 순위 상승을 위한 이른바 '지표 개선 전략 컨설팅'을 받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로 통한다.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나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같은 상업적 대학평가에서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순위를 받기 위해, 점수 산출 과정에 정통한 이들을 앞다퉈 찾는다는 것이다. 계산법이 알려진 정량 지표 외에 비공개된 정성 평가 내용을 파악하고, 가중치가 붙는 항목을 집어내는 등 순위 경쟁 압박에 시달리는 대학의 절박한 수요를 포착한 업체들이 성행한다는 게 대학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건전한 발전 도모라는 순기능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평판' 유지에 부담을 느끼는 대학이 평가기관으로부터 울며 겨자 먹기로 거액의 유료 컨설팅을 받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TV서울=이현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나란히 상대국 말로 속담을 인용하며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국빈 오찬에서 "인도네시아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들었다"며 '강둑의 대나무처럼'(Like the bamboo on the riverbank)이란 의미를 지닌 속담을 인도네시아 말로 소개했다. 이어 "서로 떼려야 뗄 수 없고, 함께할 때 더 큰 의미가 있는 긴밀하고 각별한 사이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들었다"며 "양국 관계에 딱 적합한 말"이라고 설명했다. 강둑은 대나무에 뿌리 내릴 곳을 제공하고, 대나무는 강둑의 침식을 막아주는 일종의 공생관계에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사이를 빗댄 것이다. 또 "프라보워 대통령님의 방한으로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양국 관계가 다시 증명됐다"고도 비유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며 "양국 관계를 최상의 수준으로 격상한 것을 계기로 안보 방산, 경제 혁신, 문화 창조 분야에서 공동 번영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투기 공동 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수
[TV서울=신민수 기자] "속편 이야기는 못 풀어드릴 것 같아요. 비밀로 하고 싶습니다. 다만 다음 작품도 첫 영화처럼 크리스 감독님과 제가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 거예요. 기대하세요."(매기 강 감독) 미국 골든 글로브와 그래미,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을 휩쓸며 수상 레이스를 마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주역들이 오스카 트로피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1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매기 강 감독은 제작이 확정된 '케데헌 2'의 내용이나 방향성에 관해 말을 아꼈다. 다만 앞서 언급했던 대로 트로트, 헤비메탈 등의 장르를 속편에서 소개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1편보다 더 규모가 크고, 이벤트가 많은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지난해 6월 공개된 '케데헌'은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세 멤버 루미, 미라, 조이가 세계를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악령 사냥꾼 헌트릭스가 사람들의 영혼을 노리는 악령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에 맞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케데헌'은 지난해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OST상까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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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4월 02일 08시 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