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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2025년 각급 학교 병무담당 회의 열어

  • 등록 2025.02.13 16:44:43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2월 13일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 소재 대학교 병무 담당을 대상으로 ‘2025년 각급학교 병무담당 회의’를 개최했다.

 

병무청에서는 병역의무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매년 3월 31일(2학기 입학자는 9월 30일)까지 고등학교 및 전문대학 이상 학교의 장에게 편·입학한 남학생의 명단을 송부받아 학교별 제한연령 범위 내에서 재학생 입영연기 처리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2월 정확한 학적 보유자 명부를 인수하기 위해 각급 학교 병무담당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학적보유자 명부 작성 대상 및 통보방법을 안내하고, 특히 학적 보유자 명부의 정확한 작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관심이 높은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신청방법, 모집병 지원절차를 함께 소개했으며 2025년 달라지는 병역제도에 대해 대학 내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각급 학교와의 협업을 통하여 정확한 재학생 입영연기 업무처리로 학교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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