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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2025년 병력동원훈련 첫 집단수송 진행

  • 등록 2025.03.11 13:47:00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3월 11일, 올해 첫 동원훈련 집단수송을 시작으로 12월 2일까지 2025년도 병력동원훈련소집을 실시한다.

 

병력동원훈련은 병력동원소집 대상으로 지정된 예비군이 전시 등 유사시에 전시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평시에 소집부대 별로 2박 3일 동안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날 김용무 서울청장은 중간집결지(서울병무청사 내)에서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을 격려하고 운전자와 입영확인관에게는 안전교육과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등 예비군 동원병력의 안전수송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올해도 수송사고 예방대책을 철저히 해 안전한 동원훈련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K자형성장' 중대도전 직면… 청년·중소벤처·지방 정책 최우선“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소위 성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경기의 차이가 아닌 경제 시스템이 던지는 구조적 질문으로,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지금 한국은 이른바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K자형 성장이란 계층별로 경기 상승의 속도와 크기에 차이가 생기면서, 성장 그래프가 알파벳 'K' 모양으로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을 의미한다. 이 대통령은 "외형과 지표만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지겠지만, 다수의 국민은 변화를 체감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K자형 성장의 그늘이 미래를 짊어지는 청년 세대에 집중되고 있다"며 "이는 청년 문제를 넘어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시장 밖으로 밀려난 40만 명이 넘는 청년들의 '출발선'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다음 세대가 현 상황에 대한 절망으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고용 절벽에 내몰린 우리 청년의 현실을 국가적 위기로 엄중하게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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