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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선제적 통합사례관리 강화

  • 등록 2025.03.15 01:48:31

 

[TV서울=변윤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는 복지, 보건, 주거,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는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와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대상과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복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 ▲ 공공·민간 협력체계 활성화 ▲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 복지자원 조사 및 정비 등이다.

 

특히,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합적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통합사례관리를 강화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과 동주민센터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지플래너 및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내 복지기관과 협력해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분과 운영을 정례화하고, 민관협력 워크숍과 간담회를 개최해 복지 자원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금천구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된 저장강박증 의심 저소득 1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를 지원한 바 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쓰레기가 방치된 상태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는 독산동 소재 신일교회(담임목사 이권희) 자원봉사자들과 환경공무관의 협조를 받아 쓰레기 처리를 진행했다. 신일교회는 금천구 희망복지지원단 복지자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저장강박 의심 가구 4곳의 주거환경 정비를 지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복합적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가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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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국 최초 휴업손실보상보험 시행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경제불황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하고, 서울시 최초로 ‘자율선택형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보험은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계약기간은 보험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보험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발생한 휴업에 대해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동작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되며,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한편, 소상공인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연매출 1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며, 구는 ▲에어컨 청소 및 필터 교체 ▲장갑, 봉투, 냅킨 등 1회용품 지원 ▲노후시설 개량·수리 ▲도배·바닥 등 리모델링 ▲위생소독 ▲간판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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