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5.4℃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5.5℃
  • 맑음대구 19.9℃
  • 맑음울산 16.8℃
  • 맑음광주 27.5℃
  • 맑음부산 19.3℃
  • 맑음고창 23.0℃
  • 맑음제주 19.8℃
  • 맑음강화 22.6℃
  • 맑음보은 22.5℃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2.0℃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 서초구-더프리콘 '양재AI특구 우수기업센터 조성' 맞손

  • 등록 2025.04.09 09:05:03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8일 양재 AI 특구 내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우수기업센터' 조성과 관련해 더프리콘㈜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양재·우면동 일대가 전국 최초 AI 분야 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AI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더프리콘은 강남데이터센터의 최초 시행자이자 총괄 프로젝트 매니저, AI 오피스동 운영사로서, 향후 서초구와 AI 특구 상생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구는 전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기업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시설 협의 등에 대해 더프리콘과 힘을 모은다.

 

구는 강남데이터센터의 9층 규모 오피스동을 활용해 우수기업센터를 연말까지 조성하고 이곳에 20~40인 규모의 AI 스타트업 40여개를 유치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에 저렴한 임대료, 특허법·출입국관리법 규제 특례 등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기업으로서는 인근 국가AI연구거점, 서울AI허브, 카이스트 AI대학원, 대기업 연구소들과 네트워킹·기술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5년간 1천100억원의 스타트업 펀드와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 등 AI 스타트업들이 기업 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구는 "이를 통해 이미 양재 일대에 자리한 500여개의 AI,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에 더해 특구 내 1천여개 스타트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AI 특구 내 스타트업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 구축, 집중 투자, 인재 양성 등을 통해 AI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첨단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림신협 유주희 사원,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받아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도림신용협동조합(이사장 임석재) 유주희 사원이 김철수 영등포경찰서장으로부터 적극적인 대처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고객의 소중한 재산 1,000만 원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2일 한 어르신이 도림신협 본점을 찾아 세입자 전세금을 빼주기 위해 예금중도해지를 하겠다고 했다. 유주희 사원은 요청에 따라 예금 중도해지 처리를 진행하던 중 어르신의 스마트폰에 계속 전화가 걸려오는 것에 이상함을 느꼈다. 유 사원은 어르신께 전화기를 보여줄 것을 요청했으나, 어르신은 스마트폰을 보여주지도 않고, 전화를 받으면 안된다고 하셨다. 이에 어르신이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는 것이라는 의심을 갖고, 직원들과 함께 할머니를 설득하며, 112에 신고했다. 계속된 설득 끝에 도림신협 사원들은 어르신으로부터 전화기를 건네받아 보이스피싱범과 전화통화를 하게 됐다. 범인은 어르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다가, 동 주민센터 직원을 사칭해 어르신이 금융범죄에 연루되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고, 어르신이 예금 해지 후 돈을 인출해오면 같이 동행해서 해결해주겠다며 어르신을 속이고 있었다. 잠시 후 경찰이 현장에






정치

더보기
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