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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향자, “국민의힘 입당해 대선 출마… 新보수정당 만들 것”

  • 등록 2025.04.11 10:57:45

 

[TV서울=이천용 기자] 양향자 전 개혁신당 의원은 10일 국민의힘에 입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한국 보수정당을 경제, 첨단산업, 미래에 관한 신(新) 보수정당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입당 의사를 밝혔다.

 

양 전 의원은 "대내적으로 국민이 잘사는 강한 나라, 대외적으로는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과학기술 패권국가의 소명을 위해 정치권에 들어왔다"며 "그 길에 내 쓰임이 있다면 당을 초월해 국가를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핵심 산업을 키워 나라가 부강해질 때 국민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양 전 의원이 우리 당에서 국가 경영에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 전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된 뒤 22대 총선에서는 개혁신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서울시의회, 제22기 정책위원회 정식 출범 및 김용일 위원장 선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6일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해 제22기 정책위원회를 정식 출범시켰다. 이날 회의에서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인 김용일 의원(서대문4, 국민의힘)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위원장의 지명과 추천으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인 허훈 의원(양천2, 국민의힘)과 이근만 위원(서울에너지공사 이사회의장)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으로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최호정 의장(서초4, 국민의힘)은 위촉식에 참석해 제22기 정책위원회 출범에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성공적인 운영을 당부했으며 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김용일 위원장은 “서울시 각 분야별 주요 정책을 면밀히 연구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제안해 시정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나아가 그 성과가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 이라며 “위원장으로서 내실있는 연구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임기동안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 나갈 예정이며 위원들

영등포구, 직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 챌린지 개최… ‘지식 자산화로 재난 대응’ 1위

[TV서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5년 직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등포구의 행정·사회·안전 분야 전반에서 행정을 효율화하고 혁신적인 미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예선과 본선 두 단계로 진행됐다. 예선 대회는 서면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교통약자 맞춤형 서비스 ▲민원 자동 분류 시스템 ▲스마트 방재 도시 구축 등 총 18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예선 심사는 부서별로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했고, 외부 전문가들은 ▲문제 이해도와 접근 방식 ▲프롬프트 구성력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의 창의성 ▲결과물의 기술적·정책적 적정성 ▲완성도 등 5개 기준으로 평가하여 최종 6건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이어 열린 본선 대회에서는 본선 진출자 6명(팀)이 직접 발표를 진행했으며, 구청 행정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본상 1위 1개 팀과 공동 2위 2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의 1위는 치수과 이종협 주무관이 차지했다. 이 주무관은 ‘기후 위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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