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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제254회 임시회 7일간 일정 마무리

  • 등록 2025.04.15 15:45:39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가 지난 14일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는 도병두·엄샛별·윤영희 의원의 5분 자유발언으로 시작됐다.

 

도병두 의원은 ‘대통령 파면 이후 금천구청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정부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현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시급해졌고, 급변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예산을 민생회복 중심으로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너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G밸리·상점가 주차단속 유예 등 규제 완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기업 경영 회복을 위한 베네핏 제공을 제안했고,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안전·재난 취약지역 점검 ▲ 전문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확대방안을 제시했다.

 

엄샛별 의원은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촉구’에 대해 발언했다. 엄의원은 “현재 금천구의 전체 공동주택 지원 예산이 중․대형 단지의 미관․편의 개선을 위해 편중되게 지원되고 있다”며 “2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은 전기 누선, 출입문 단열 등 실질적 안전 위험에 방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3월 제정된‘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이에 ▲공동주택 예산 지원 우선순위를 ‘반복성, 자체 대응 가능성, 안전 연관성’ 기준으로 재편성할 것 ▲소규모 공동주택 전용 예산항목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윤영희 의원은 ‘관내 산불예방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대해 5분 발언을 시작했다. 윤 의원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를 언급하며 “금천구 전체 면적의 23%가 산림으로 구성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예방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CCTV·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산불예방 감시체계를 운영중이나, 대형화·장기화 추세의 산불에 대비한 인력 및 산불진화체계를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무형 문화유산 인근 산불취약지구에 수관수막타워 및 비상급수관 설치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 확충을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위험지역 주민대상 산불 예방교육 및 홍보를 제안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80억7,078만8천 원 중 6억7,957만6천 원을 삭감해 이 가운데 7천77만6천원 을 증액하고 6억880만 원은 내부유보금으로 계상, 수정 가결했다.

 

또한, 지난 11일 열린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심의된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도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월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될 예정이다.

 

이인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안건심사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부산 북갑 보선 출마 두고 한동훈·하정우 SNS서 설전

[TV서울=박양지 기자] 사직서를 제출하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SNS에서 설전을 벌이며 본격적인 공방을 예고했다. 한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하정우 전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라고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 남겠다, 나는 선택지가 없다'고 말해오다가 출마를 발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이 대통령이 출마하라고 (하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하자,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겠다고 '통님(이재명 대통령 맞지요?)'을 설득했으니 선거 개입이 아니라고 말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 전 수석 본인이 출마하고 싶은데도 대통령 핑계 대며 거짓말을 했어도 문제고, 이 대통령이 불법 출마 지시를 했음에도 아닌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이어도 문제"라고 견제구를 날렸다. 이에 하 전 수석은 "제가 통님을 설득했고, 제 의견에 동의하시고, 바로 흔쾌히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수락하셨습니다. 어디서든 국익을 위해 힘쓰라 하셨지요"라며 "통님 지시가 아니고 제가 설득한 거니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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