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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H농협은행, 경남교육행복카드 적립금 17억 도교육청에 전달

  • 등록 2025.05.08 08:57:03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NH농협은행은 7일 '경남교육행복카드' 사용 포인트 적립금 17억8천475만원을 경남도교육청에 전달했다.

경남교육행복카드는 2003년 도교육청과 NH농협은행, 비씨카드사가 업무 협약을 맺은 제휴카드다. 도교육청 산하 기관이 법인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이용 금액의 1%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업무 협약 후 현재까지 누적 포인트 적립금은 195억5천800여만원에 달한다.

적립금은 매년 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에 편성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전액 사용되고 있다.

 

올해 전달받은 적립금은 지난해보다 약 1억4천400만원 증가한 규모다.

이 금액은 전액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학생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행복카드 포인트 적립 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의 좋은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행복을 느끼는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尹, 이종섭 수사 요구 거세지자 "이제 호주로 내보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 재판을 통해 국방부 수뇌부의 수사외압 정황이 알려져 야당을 중심으로 이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던 때였다. 29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의 공소장에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조 전 안보실장에게 내렸던 구체적인 도피 지시 발언이 담겼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연결고리로 자신까지 수사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이 될 것을 우려해 호주로 내보내려 한 것으로 봤다.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이 전 장관의 대사 임명을 언급한 것은 2023년 9월 12일로, 이 전 장관이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져 사의를 표명한 날이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조 전 실장에게 "야당이 탄핵을 하겠다고 해서 본인이 사표를 쓰고 나간 상황이 됐는데, 적절한 시기에 대사라든지 일할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겠냐", "공관장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라고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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